'면사포' 쓴 이다해, 신랑 ♥세븐은 어디가고…'5월의 신부' 준비 '착착'!

이정혁 2023. 4. 22.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의 신부 될 준비 '착착' 되간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면사포를 쓴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웨딩드레스와 티아라를 연상시키는 옷차림의 이다해는 벌써 5월의 신부가 될 준비가 다 끝난 듯, 여유 넘치는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월의 신부 될 준비 '착착' 되간다. 웨딩마치 울릴 날이 보름도 안남았다.

배우 이다해가 최근 브라이덜 샤워를 했다.

22일 이다해는 "정말 조촐하게 보내려고 했던 이번 생일에…예상치 못한 친구들의 브라이덜 선물에 감동 감동.. 흑.."이라며 친구들과 함께 한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면사포를 쓴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웨딩드레스와 티아라를 연상시키는 옷차림의 이다해는 벌써 5월의 신부가 될 준비가 다 끝난 듯, 여유 넘치는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그대들의 호흡은 환상이었소..훌륭한 언니와 동생들이 있어 나도 브라이덜 샤워라는 것도 해봤네"라며 "완벽한 준비로 나를 한 순간 변신시켜줘서 정말 고마웠어!! 사랑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