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국가대표 박정아의 ‘중깎마’…중요한 건 손톱 깎지 않는 마음

2023. 4. 22. 20: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Q. 경기하기 전 징크스가 있습니까?

Q. 오히려 징크스를 벗어나니까 더 마음이 편해진 거군요. 손톱 안 깎는 정도가 징크스였던 것 같다고 했는데 경기에 나서기 전 루틴이 있습니까? 경기하기 전에 평상시보다 밥을 좀 더 먹는다거나?

Q. 징크스 있는 거 아닙니까?

Q. 그렇게 하면 몸이 더 잘 풀리는 게 있나 보죠?

Q. 좋아하는 음식이 뭡니까?

Q.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배구를 안 하거나 힘들 때 따로 하는 본인만의 취미 활동이 있습니까?

Q. 취미활동은 안 해요?

Q. 오히려 배구 생각이 더 많이 날 것 같은데요?

Q. 가만히 누워서 멍 때리기를 한다는 말인가요?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