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결혼 12년차에도 딱 붙어서 ‘찰칵’..아직도 신혼 같네
박하영 2023. 4. 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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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하정은 "#다녀올게요"라며 정준호와 함께 찍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정준호 어깨에 기대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12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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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하정은 “#다녀올게요”라며 정준호와 함께 찍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정준호 어깨에 기대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기쁜 표정을 숨길 수 없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비주얼 커플 답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12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나이 10살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결혼,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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