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셀프 앞머리 싹둑 더 어려져..충격적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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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셀프로 앞머리를 잘랐다.
이민정은 22일 "음..충동적 셀프 헤어컷?"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이민정은 충동적으로 셀프 헤어컷을 시도, 없던 앞머리를 만들며 동안 비주얼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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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셀프로 앞머리를 잘랐다.
이민정은 22일 “음..충동적 셀프 헤어컷?”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파란색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꿀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사진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민정은 충동적으로 셀프 헤어컷을 시도, 없던 앞머리를 만들며 동안 비주얼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충격적 예쁨이다”, “너무 귀엽다”, “다섯살 같아요”, “와 누나 몇살이에요”, “절대 늙지 않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이민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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