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최정원 "뮤지컬서 조승우와의 키스신, 많이 기억나"[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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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최정원이 조승우와의 키스신을 떠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에서는 603회에서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 특집'이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는 최정원, 몽니, 김연지, 이지훈, 김준수, 라포엠, TAN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최정원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국내 초연 당시를 회상하며 "2004년에 초연했다. 당시에 조승우, 김소현, 류정한, 소냐와 이 작품에 참여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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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최정원이 조승우와의 키스신을 떠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에서는 603회에서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 특집'이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는 최정원, 몽니, 김연지, 이지훈, 김준수, 라포엠, TAN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몽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테마곡 '지금 이 순간'을 선곡해 열창했다. 몽니는 록 밴드다운 색깔로 '지금 이 순간'을 재해석, 뮤지컬과 록을 조화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몽니의 무대를 본 최정원은 "들으면서 이 무대가 바로 노래 '지금 이순간'의 끝판왕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정원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국내 초연 당시를 회상하며 "2004년에 초연했다. 당시에 조승우, 김소현, 류정한, 소냐와 이 작품에 참여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상대 역할인 조승우와 키스신이 있었다. 그게 많이 기억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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