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이달부터 교원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 운영

이종완 2023. 4.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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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이달부터 교원들의 교육 활동 침해와 피해 경험을 치유하기 위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교는 이달부터 해당 프로그램 강사가 지원돼 미술 심리와 음악치유, 영화치료와 원예치유 등 8개 과정, 그룹당 10명 이내 소그룹 단위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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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이 이달부터 교원들의 교육 활동 침해와 피해 경험을 치유하기 위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교는 이달부터 해당 프로그램 강사가 지원돼 미술 심리와 음악치유, 영화치료와 원예치유 등 8개 과정, 그룹당 10명 이내 소그룹 단위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학교 단위 교원치유 프로그램에 선정된 단위 학교는 오는 28일까지 운영계획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교 자체적으로 2백50만 원 내외의 지원금 내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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