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인터뷰]박정아가 ‘정수리 탈모’를 본다고?

조현선 2023. 4. 22. 17:4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구선수 박정아 (사진: 채널A)

여자배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기적의 우승'을 이끈 배구선수 박정아가 오늘 저녁 7시 채널A 주말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 출연합니다.

187cm의 큰 키에 그녀는 일상에 어떤 장점이 있을까?

"정수리를 많이 보긴해요. 그런데 웃겨서 잘 안보려고 노력해요."

박정아 앞에서는 나만의 비밀 '탈모'를 속일 수 없게 된 웃픈 사연.

박정아는 또 지난 17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계약을 공개했는데, 어떻게 페퍼행을 결정하게 됐는지 그 이유도 밝힙니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좋은 사람'이라는 박정아.

오늘 저녁 7시 뉴스A 마지막 코너 <오픈 인터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조현선 기자 chs0721@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