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어깨→손등 뒤덮은 타투…'원앤온리' 섹시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22일 이효리는 보크 코리아와 작업한 화보를 직접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효리는 크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였다.
이효리의 화보에 동료 연예인들도 난리가 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22일 이효리는 보크 코리아와 작업한 화보를 직접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효리는 크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였다. 특히 어깨와 손등 등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하며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의 화보에 동료 연예인들도 난리가 났다.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호흡을 맞추는 엄정화가 먼저 “아름다워”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완선은 눈이 하트로 변한 이모티콘과 입으로 하트를 전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애정을 보였다.
아내 홍현희와 인연으로 이효리를 알게 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도 김완선과 같은 이모티콘을 남기며 이효리를 열렬히 응원했다.
이효리는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방역지침 위반 논란 등에 휩싸이며 SNS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SNS를 다시 개설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효리는 단번에 12만 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효리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