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경주 황성공원 숲에 봄 소풍 나온 다람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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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는 새끼 다람쥐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둥지 밖 세상 구경에 한창이다.
다람쥐는 포유류 쥐목 다람쥐과로 5~6월 사이 4~6마리의 새끼를 낳고 약 50여일 동안 어미 젖을 먹고 자란다.
황성공원 숲 속 고목 나무에 보금자리를 만든 다람쥐는 3~5가족 정도이며 5~6마리의 새끼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람쥐 가족이 집 밖으로 나오자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새끼 다람쥐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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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는 새끼 다람쥐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둥지 밖 세상 구경에 한창이다.
다람쥐는 포유류 쥐목 다람쥐과로 5~6월 사이 4~6마리의 새끼를 낳고 약 50여일 동안 어미 젖을 먹고 자란다.
황성공원 숲 속 고목 나무에 보금자리를 만든 다람쥐는 3~5가족 정도이며 5~6마리의 새끼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람쥐 가족이 집 밖으로 나오자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새끼 다람쥐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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