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여동생 한소은, 오늘(22일) 첫 등장 “복수 기대해주길”

박수인 2023. 4. 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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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은이 '조선변호사'에 첫 등장한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 강한수(우도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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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소은이 ‘조선변호사’에 첫 등장한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 강한수(우도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22일 방송되는 ‘조선변호사’ 8회에는 한소은이 주인공 강한수(우도환 분)의 여동생 강은수로 분한다.

선한 심성에 특출난 미모의 소유자인 강은수는 가난한 집안에 입이라도 덜어주려고 어린 나이에 양반댁에 시집갔다가 뒤늦게서야 가족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부모의 복수를 다짐하는 인물이다.

한소은은 소속사를 통해 “드디어 8부부터 은수가 등장을 하는데요, 부모님의 복수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많이 기대해 주시고 재밌게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와이드에스컴퍼니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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