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안익수 감독, '표정이 말해주는 슈퍼매치 분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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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100번째 슈퍼매치'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FC서울은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나상호의 4경기 연속골과 황의조의 K리그 복귀 필드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승점 16(5승 1무 2패)를 마크하면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후반 FC서울 황의조가 교체되며 안익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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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FC서울이 ‘100번째 슈퍼매치’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FC서울은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나상호의 4경기 연속골과 황의조의 K리그 복귀 필드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승점 16(5승 1무 2패)를 마크하면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반면 개막 직후 아직 승리가 없는 수원은 이병근 감독 사퇴 이후 최성용 수석코치 대행이라는 극약 처방으로 나선 슈퍼 매치에서도 패배하면서 승점 2(2무 6패)에 머물렀다.
후반 FC서울 황의조가 교체되며 안익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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