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첫딸 순산…"둘이 병원 가서 세 명 돼"

홍석준 2023. 4. 22. 15: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여왕' 박인비가 첫딸을 순산해 엄마가 됐습니다.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알린 박인비는 "둘이 병원에 도착해 24시간 만에 세 명이 되었습니다"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박인비가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 금메달을 합친 '골든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지난해 임신 사실을 알리고 휴가에 들어갔었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