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영길, 돈 봉투 의혹 모르는 일…당당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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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전혀 모르는 일이며, 최대한 빨리 당당하게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오늘(22일) 아침 송 전 대표와 직접 연락이 닿은 민주당 A 의원은 SBS와 통화에서 "송 전 대표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로 예정된 프랑스 파리 현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표의 조기 귀국 요청에 대한 답을 할 것"이라며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고 일찍 한국으로 당당히 들어가겠다"고 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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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전혀 모르는 일이며, 최대한 빨리 당당하게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오늘(22일) 아침 송 전 대표와 직접 연락이 닿은 민주당 A 의원은 SBS와 통화에서 "송 전 대표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로 예정된 프랑스 파리 현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표의 조기 귀국 요청에 대한 답을 할 것"이라며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고 일찍 한국으로 당당히 들어가겠다"고 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 의원은 또 "송 전 대표가 통화에서 돈 봉투 의혹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며 기자회견에서도 의혹에 대해선 잘 모르는 일이란 취지로 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송 전 대표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 당직을 주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오면 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A 의원과 통화에서 당시 다른 사무부총장 후보를 먼저 고려했지만 당내 반발이 있어 이 전 사무부총장에게 당직을 맡기게 된 것이란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일단 오늘 밤 송 전 대표의 기자회견을 본 뒤 긴급 지도부 회의 개최 여부 등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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