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매니 파퀴아오 500평대 대저택에서 보물찾기

서지현 기자 2023. 4. 22.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팀이 매니 파퀴아오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매니 파퀴아오의 집에서 역대급 보물찾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매니 파퀴아오 집을 방문하게 된 멤버들은 500평대 대저택에서 집주인이 숨긴 알코인을 찾아 나섰다.

송지효는 매니 파퀴아오를 따라다니며 힌트를 얻는 작전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매니 파퀴아오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런닝맨' 팀이 매니 파퀴아오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매니 파퀴아오의 집에서 역대급 보물찾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매니 파퀴아오 집을 방문하게 된 멤버들은 500평대 대저택에서 집주인이 숨긴 알코인을 찾아 나섰다.

'보물찾기 레이스'가 시작되자 김종국은 촉 좋은 '김형사'로 변신해 "여기에는 무조건 있지"라며 곧장 헬스장으로 향했다.

송지효는 매니 파퀴아오를 따라다니며 힌트를 얻는 작전을 펼쳤다. 반면 전소민은 거침없이 수영장에 뛰어드는 등 알코인을 향한 집념을 보여줬다.

그 외 다른 멤버들도 보물찾기에 과몰입해 역대급 레이스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