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김지연, 입맞춤 1초 전…'조선변호사' 로맨스 기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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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가 우도환과 김지연의 입맞춤신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8회에는 강한수(우도환 분)와 이연주(김지연 분)가 묘한 분위기 속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이야이가 담긴다.
두 사람의 관계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8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수가 연주에게 입을 맞추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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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8회에는 강한수(우도환 분)와 이연주(김지연 분)가 묘한 분위기 속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이야이가 담긴다.
지난 7회 방송에서 강한수는 이연주에게 “너 만나고 변했어. 평생 오늘처럼만 살고 싶어졌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연주는 “제 삶의 목적을 나리께서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둘게요”라고 화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8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수가 연주에게 입을 맞추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그동안 시청자들을 애닳게 만들었던 두 사람이 썸 관계를 넘어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선변호사’ 제작진은 “8회에서 한수와 연주의 로맨스 기류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라며 “조금씩 달라져가는 한수가 연주에게 고백한 내용은 무엇일지, 이에 연주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하며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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