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故 문빈 발인 후 공개한 사진들..먹먹한 심경

김노을 기자 2023. 4. 22.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찬희가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보낸 뒤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찬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흰 사진 한 장과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빈과 찬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어린 문빈, 찬희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휴식을 취하거나 손을 잡고 길을 걷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먹먹함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찬희 인스타그램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찬희가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보낸 뒤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찬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흰 사진 한 장과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빈과 찬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과거 '꼬마 동방신기'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사진=찬희 인스타그램
故 문빈(왼쪽), 찬희 /사진=스타뉴스
사진 속 어린 문빈, 찬희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휴식을 취하거나 손을 잡고 길을 걷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먹먹함을 안긴다.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와 발인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장지 역시 비공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