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 전·현직 대표, 대 이어 부정부패 온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대표가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2일) SNS에 현직 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전직 대표도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전·현직 대표를 위한 '더블 방탄'에 집중할 게 아니라 국민적 분노와 의혹 해소를 위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