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아파트 공사장 불로 주변 시커먼 연기…“인명피해 없어”
유회경 기자 2023. 4. 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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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산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6대와 인원 80여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낮 12시 14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에는 시민들의 화재 신고와 문의가 쏟아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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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산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6대와 인원 80여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낮 12시 14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 주변에 검은 연기가 치솟아 주변 하늘을 뒤덮었다. 소방당국에는 시민들의 화재 신고와 문의가 쏟아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유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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