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영 "국제결혼 6년 차...일본인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물 건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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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백구영이 일본인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을 밝힌다.
23일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KPOP 퍼포먼스 대장 백구영의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백구영은 일본인 아내와 국제결혼 6년 차라고 밝히며 "미국 유학 당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간 초장거리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백구영은 5살 아들 진, 2살 딸 란과 몸으로 놀아주는 에너자이저 아빠 면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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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댄서 백구영이 일본인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을 밝힌다.
23일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KPOP 퍼포먼스 대장 백구영의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백구영은 일본인 아내와 국제결혼 6년 차라고 밝히며 “미국 유학 당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간 초장거리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백구영은 5살 아들 진, 2살 딸 란과 몸으로 놀아주는 에너자이저 아빠 면모를 자랑한다.
아들과 자신의 회사 내 댄스 연습실로 향한 백구영. 아들은 똑 닮은 댄스 DNA를 자랑해 육아 반상회 아빠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5살 진은 “카이 삼촌보다 내가 춤 더 잘 춰”라며 아빠가 알려주는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고. 여기에 백구영과 진 부자는 엑소 '러브샷'부터 카이 ‘음(Mmmh)'까지 릴스 촬영에 도전, 댄스 DNA를 대 방출한다고.
한편,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는 아들 레오가 음악을 즐기며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피아노 일타 강사로 다니엘 린데만을 초대하고 다니엘은 간접 육아 체험으로 진땀을 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물 건너온 아빠들’은 2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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