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현대건설과 5번째 FA 계약...김연견도 잔류
김상익 2023. 4. 22. 11:57
여자배구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가 원소속팀인 현대건설과 2년간 총 2억2천4백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36살인 황연주의 이번 계약은 통산 5번째 FA 계약입니다.
리베로 김연견과 미들 블로커 정시영도 현대건설과 계약을 마치면서 올해 FA 시장에 나온 20명의 계약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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