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2’ 실제 플레이 현장 담긴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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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시즌2' 속 플레이어들이 사냥감을 찾아 눈을 번뜩이기 시작했다.
'피의 게임 시즌2'에서 홍진호,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의 플레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 1차 공개로 먹이사슬 꼭대기를 향한 무한 질주를 예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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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시즌2’ 속 플레이어들이 사냥감을 찾아 눈을 번뜩이기 시작했다.
‘피의 게임 시즌2’에서 홍진호,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의 플레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 1차 공개로 먹이사슬 꼭대기를 향한 무한 질주를 예고하는 것.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피의 게임2’에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이 실제로 게임에 임하고 있는 순간을 엿볼 수 있다. 각종 서바이벌의 우승자들, IQ 156의 상위 1% 멘사 회원, 명문대학 출신, 수능 만점자, 농구 레전드 등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인물들인 만큼 생존 경쟁 역시 점점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허점을 노리는 플레이어들의 기세가 거칠어질수록 서바이벌의 텐션도 고조된다. 분노한 홍진호와 자신만만한 파이 그리고 상의를 탈의한 채 결연한 모습의 덱스까지 플레이어들의 각양각색의 표정이 게임의 결과를 더욱 궁금해지게 만든다.
플레이어들의 날카로운 시선 위로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야말로 서바이벌 올스타들의 각축장을 예감케 한다. 이에 포식자와 피식자의 입장을 오가는 맹렬한 사투 끝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생존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플레이어들의 피 튀기는 서바이벌 현장이 담긴 포스터로 숨 가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는 ‘피의 게임 2’는 게임의 규모와 완성도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재미를 극대화할 ‘피의 게임2’만의 새로운 룰도 탄생한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피의 게임 시즌2’는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첫 공개된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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