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김아림, LPGA 셰브론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김상익 2023. 4. 22. 11:48
장타자 김아림이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2020년 12월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2년 4개월 만에 2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김효주가 공동 10위, 최운정이 공동 17위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선수는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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