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미첼, PGA 취리히 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김상익 2023. 4.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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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열리는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 날 경기에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키스 미첼과 한 조로 출전한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5언더파로 첫날 공동 3위였던 순위를 공동 2위로 끌어올리며 이틀 연속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16언더파인 윈덤 클라크와 보 호슬러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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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열리는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 날 경기에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키스 미첼과 한 조로 출전한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5언더파로 첫날 공동 3위였던 순위를 공동 2위로 끌어올리며 이틀 연속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16언더파인 윈덤 클라크와 보 호슬러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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