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523명 발생…위중증 환자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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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전날 하루 5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6명, 진주 84명, 김해 76명, 양산 56명, 사천 30명, 거제 23명, 밀양 16명, 거창 15명, 창녕 11명, 함양 6명, 산청 4명, 통영 3명, 고성 3명, 남해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도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 4948명(입원치료 8명, 재택치료 2603명, 퇴원 185만 390명, 사망 194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0.2%, 누적 사망률은 0.1%다.

병상가동률은 보유 병상 37개 중 8개 사용해 2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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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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