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남파공작원 변신 “간첩 연기하려고 살 많이 뺐다”(국가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22.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AM 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이충주, 창민,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창민에게 "살을 많이 뺀 것 같다"고 물었다.

창민은 "아무래도 지금 하고 있는 뮤지컬이 남파공작원, 간첩이다. 그래서 살을 좀 뺐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2AM 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노래하는 배우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이충주, 창민,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창민에게 "살을 많이 뺀 것 같다"고 물었다. 창민은 "아무래도 지금 하고 있는 뮤지컬이 남파공작원, 간첩이다. 그래서 살을 좀 뺐다"고 했다.

이에 붐은 "저희랑 딱이다. 저희가 국가부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김성주는 "남파공작원 노래로 다 잡아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