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하고 온 도경완…"딸 하영에 병간호 받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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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확실히 6살은 다르네요 달콤 살벌 도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도경완은 "늘 힘이 넘치는 하영이, 늘 당해야 하는 아빠...스케줄 없는 아빠와 놀아주는 착한 하영이 모습"이라는 자막으로 딸 하영 양과 놀이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임플란트를 해서 너무 아프고 힘들다"는 도경완과 병원 놀이 등으로 놀아주는 딸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도장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