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22일부터 챔프전 티켓 예매 실시
2023. 4. 22. 11:21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챔피언 결정전 1차전(25일, 19시) 티켓예매를 진행한다. 티켓예매는 KBL 통합 홈페이지 또는 KBL 어플리케이션에서 경기일 3일 전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서포터즈300’ 가입자는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응원석 예매가 가능하다.
KGC는 22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꺾이지 않는 기세, Be Strong' 캠페인을 팬들과 함께하고자 붉은 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핏 1포를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세라젬 마스터V6' 1대를 당첨자에게 선물한다. 또한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챔피언결정전 3, 4, 5차전서 원정경기 단체관람을 진행한다. 단체관람 인원은 경기 당 200명(선착순)이며 예매는 KGC 홈경기 티켓 예매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1인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했다.
[KGC 챔프전 티켓 얘매. 사진 = KGC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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