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왕석현, 21살 근황 깜짝 공개 “썩소 얼굴 남아 있다”(국가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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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스캔들'의 아역 왕석현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6살이라는 나이에 썩소 하나로 전국 이모, 삼촌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 어느덧 21살이다"라며 왕석현을 소개했다.
왕석현이 무대에 나서자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은 다 앞으로 나와 구경까지 해 웃음을 더했다.
왕석현의 썩소에 스튜디오에는 "똑같다" "아직 (얼굴이) 남아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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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과속 스캔들'의 아역 왕석현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노래하는 배우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이충주, 창민,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6살이라는 나이에 썩소 하나로 전국 이모, 삼촌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 어느덧 21살이다"라며 왕석현을 소개했다.
힘차게 등장한 왕석현은 귀여운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신지는 '과속 스캔들' 대표 한 장면인 썩소 포즈를 해달라 청했다.
왕석현이 무대에 나서자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은 다 앞으로 나와 구경까지 해 웃음을 더했다. 왕석현의 썩소에 스튜디오에는 "똑같다" "아직 (얼굴이) 남아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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