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92명 신규 확진…90대 환자 1명 사망

오수희 2023. 4.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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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1일 하루 39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7천627명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전날 9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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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감소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1일 하루 39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7천627명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전날 9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88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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