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1일 801명 확진, 전주 대비 58명↑…사망자 없어

박아론 기자 2023. 4.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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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1일 80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0만5585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날 839명보다 38명 적고 일주일 전 743명에 비해서는 58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801명은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다.

재택치료자는 571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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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1일 80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0만5585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날 839명보다 38명 적고 일주일 전 743명에 비해서는 58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801명은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다. 재택치료자는 571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57.7%, 준중환자병상(31개) 35.5%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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