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01명 코로나 추가 확진…5700명 재택 치료

신민재 2023. 4.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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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01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4일 743명, 15일 742명, 16일 312명, 17일 1천72명, 18일 1천83명, 19일 887명, 20일 83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5천585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5천714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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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코로나 검사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01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4일 743명, 15일 742명, 16일 312명, 17일 1천72명, 18일 1천83명, 19일 887명, 20일 83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5천585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5천714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8명이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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