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개봉 11일 만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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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7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개봉 11일만에 102만6031명을 동원하며 시리즈 최고 성적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 이나 앞건 기록이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교섭',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3번째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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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개봉 11일만에 102만6031명을 동원하며 시리즈 최고 성적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 이나 앞건 기록이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교섭’,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3번째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 사상 최장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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