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김사랑, 인도 전통의상 입고 인도 나갔더니..."엄청 더 잘해주심"

이유나 2023. 4. 22.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인도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다.

22일 김사랑은 "인도 사리 입고 다니니 인도 분들 그래도 친절하신데 엄청 더 잘해주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인도의 전통 의상 사리를 입은 채 173cm의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숙련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인도로 간다"며 캐리어에 라면과 샤워기 헤드까지 챙긴 김사랑은 인도에 도착해 셀카를 찍어 건재한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인도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다.

22일 김사랑은 "인도 사리 입고 다니니 인도 분들 그래도 친절하신데 엄청 더 잘해주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인도의 전통 의상 사리를 입은 채 173cm의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숙련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살이 된 김사랑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의 대명사다.

앞서 "인도로 간다"며 캐리어에 라면과 샤워기 헤드까지 챙긴 김사랑은 인도에 도착해 셀카를 찍어 건재한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