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바쁜 ♥치과의사 남편 걱정 "한 술도 못 뜨고 일"

최혜진 기자 2023. 4. 22.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인 남편을 걱정했다.

지난 21일 이윤지는 "점심시간까지 줌 회의하며 한술도 못 뜨고 일하니.. 몸이 축.. 나고 커지..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심을 먹다가 온라인 회의를 하는 이윤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윤지는 남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인 남편을 걱정했다.

지난 21일 이윤지는 "점심시간까지 줌 회의하며 한술도 못 뜨고 일하니.. 몸이 축.. 나고 커지..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심을 먹다가 온라인 회의를 하는 이윤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책상에 앉은 이윤지의 남편은 수술복을 입은 채 식사를 때우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윤지는 남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