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남구의회,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 토론회 개최 등

이상제 기자 2023. 4. 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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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의회는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공연,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간 운영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작은 문화공간 지원 사례와 공간 활성화 지원 조례의 필요성, 지원사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강서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재 중 목제 건물인 4곳을 점검하는 등 자체 순찰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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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의회는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남구의회 제공) 2023.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의회는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공연,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간 운영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작은 문화공간 지원 사례와 공간 활성화 지원 조례의 필요성, 지원사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대구=뉴시스] 대구 강서소방서는 관내 문화재 집중 순찰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사진 = 대구 강서소방서 제공) 2023.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강서소방, 관내 문화재 집중 순찰 및 예방 홍보 실시

대구 강서소방서는 관내 문화재 집중 순찰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재 중 목제 건물인 4곳을 점검하는 등 자체 순찰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문화재 방문객 대상 산불 예방 안내 홍보 물품 배부, 문화재 안내판 화재 예방 수칙 스티커 부착, 문화재 내 소방시설 점검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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