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남구의회,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 토론회 개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남구의회는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공연,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간 운영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작은 문화공간 지원 사례와 공간 활성화 지원 조례의 필요성, 지원사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강서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재 중 목제 건물인 4곳을 점검하는 등 자체 순찰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의회는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공연,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간 운영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작은 문화공간 지원 사례와 공간 활성화 지원 조례의 필요성, 지원사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대구 강서소방, 관내 문화재 집중 순찰 및 예방 홍보 실시
대구 강서소방서는 관내 문화재 집중 순찰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재 중 목제 건물인 4곳을 점검하는 등 자체 순찰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문화재 방문객 대상 산불 예방 안내 홍보 물품 배부, 문화재 안내판 화재 예방 수칙 스티커 부착, 문화재 내 소방시설 점검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