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오늘(22일) 해경 전역..“죽이는 작품들로 찾아올 것”

지민경 2023. 4. 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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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한 가수 비와이가 오늘(22일) 전역했다.

비와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비와이는 제복을 입고 전역증을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군대 동기들과 함께 전역을 기뻐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듬해 8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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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한 가수 비와이가 오늘(22일) 전역했다.

비와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개월의 군생활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죽이는 작품들과 여러 활동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아싸 전역”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와이는 제복을 입고 전역증을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군대 동기들과 함께 전역을 기뻐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20년 8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8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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