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329%↓
금시세닷컴 토요일인 오늘 2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1,000원, 살때 351,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9,000원, 살때 25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8,000원, 살때 19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70,000원, 살 때 180,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550원, 살 때 4,05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2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63,500원이며, 팔때는 307,000원이다.
18k는 팔때 225,700원이다.
14k는 팔때 175,0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97,000원이며, 팔때는 155,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620원이며, 팔때는 3,230원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어제 21일 20:57:35 34회차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4,996.97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5,277.53원보다 280.56원 (등락률 -0.329%)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18,738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 20시 57분 기준 T.oz(약31.1g)당 1,987.94달러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보다 T.oz(약31.1g)당 14.08달러 (등락률 -0.704%) 하락했다.
이날 마감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23시 58분 기준 1,332.00원이다.
원달러 환율이 수출 부진과 무역적자 증가의 여파로 상승세를 보이며 종가 기준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39.3% 감소했고, 석유제품과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각각 25.3%, 25.4% 감소했다. 한편, 승용차(58.1%)와 선박(101.9%) 수출은 증가했다. 올해 연간 누적 적자는 265억8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 규모(95억400만 달러)의 약 3배로 집계됐다. 경제 전문가는 수출 감소세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 언급을 하며 미국 정부는 한국의 기여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빅터 차 미국 CSIS 한국 석좌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탄약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한국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러시아가 한국을 교전국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고 폴란드와 미국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이유이다. 나토와 우크라이나도 한국의 기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는 핵미사일 분야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협력을 재개한다면 한국은 어떻겠냐는 의미를 보냈고, 무기 공급이 이루어지면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시사하자 러시아가 보복을 시사하자, 미국은 러시아의 이런 발언에 대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어 약속이 매우 진지하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한국은 러시아의 침략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이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훌륭한 동맹이고 친구라고 밝혔고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이 한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의 워싱턴 DC를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중 가장 위협적인 것은 고체 연료를 사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밝혔다. 북한을 통제하기 위한 지렛대가 뭐냐는 질문에는 중국의 경제적 압박을 거듭 강조하며, 중국에 대한 경제 압박과 한미연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