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 3년 10억5000만원’ 현대건설, 황연주·정시영 등 FA 3인 계약 완료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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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올해 FA 계약 현황을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22일 "김연견, 황연주, 정시영과 FA 계약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김연견은 3년 총액 10억5000만원(1년차 3억원, 2년차 3억5000만원,3년차 4억원), 황연주는 2년 2억4000만원(연봉 8천만원, 옵션 3200 만원), 정시영은 1년 7000만원에 계약했다.
황민경이 2년 총액 9억원에 IBK기업은행과 계약한 현대건설은 나머지 내부 FA 선수들은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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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FA 계약 현황을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22일 “김연견, 황연주, 정시영과 FA 계약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김연견은 3년 총액 10억5000만원(1년차 3억원, 2년차 3억5000만원,3년차 4억원), 황연주는 2년 2억4000만원(연봉 8천만원, 옵션 3200 만원), 정시영은 1년 7000만원에 계약했다.
김연견은 지난 시즌 주전 리베로로 팀의 수비를 책임졌다. 황연주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하며 28경기 249득점(공격성공률 34.17%)로 활약했고, 아웃사이드 히터 정시영은 17경기 40득점(공격성공률 33.62%)를 기록했다.
황민경이 2년 총액 9억원에 IBK기업은행과 계약한 현대건설은 나머지 내부 FA 선수들은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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