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531명 확진, 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사망 1명

서한샘 기자 2023. 4.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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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하루 동안 3531명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531명 늘어 누적 605만77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4일 2921명보다 610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64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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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보다 610명 늘어
서울 관악구보건소에서 운영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하루 동안 3531명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531명 늘어 누적 605만77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4일 2921명보다 610명 늘었다. 전날(20일) 3482명보다도 49명 많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 규모는 지난 13일부터 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6413명이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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