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52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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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지난 21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3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0일 확진자는 500명이었다.
추가 사망자 2명은 김해 50대 남성과 양산 60대 남성이다.
이로써 22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4948명(입원치료 8, 재택치료 2603, 퇴원 185만390, 사망 1947)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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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86명, 진주 84명, 김해 76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2일 "지난 21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3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0일 확진자는 500명이었다.
21일 신규 확진자 523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186명(창원 79, 마산 75, 진해 32), 진주 84명, 김해 76명, 양산 56명, 사천 30명, 거제 23명, 밀양 16명, 거창 15명, 창녕 11명, 함양 6명, 산청 4명, 통영 3명, 고성 3명, 남해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추가 사망자 2명은 김해 50대 남성과 양산 60대 남성이다.
이로써 22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4948명(입원치료 8, 재택치료 2603, 퇴원 185만390, 사망 1947)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1.6%,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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