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소하동 가구업체 등 화재...인명피해 없어
윤성훈 2023. 4. 22. 09:37
어젯밤 9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가구업체와 비닐하우스 등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4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굉장한 성의' 보이는 美...尹 대통령이 챙겨야 할 손익계산서는? [Y녹취록]
- 전세사기 유력정치인?...홍문표 "다음주 이름 공개" vs 김경협 "선동말고 당장 밝혀야"
- 가짜 계약서로 '무주택 청년 대출' 32억 챙긴 일당 실형
- [뉴스큐] 4월에 '괴물 폭염' 덮친 아시아..."방콕 체감온도 50도"
- '소녀상 말뚝테러' 일본인 또 재판 불출석...11년째 반복
- [날씨] 11월 중순 맞나요?...서울 22.6℃ 부산 24.4℃
- 김정은, 북 인권 대응 직접 지시..."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
- 이재명, 선고 다음 날 정권 규탄집회..."결코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