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23명 코로나 신규 확진, 전날보다 23명 증가…2명 숨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2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6명, 진주 84명, 김해 76명, 양산 56명, 사천 30명, 거제 23명, 밀양 16명, 거창 15명, 창녕 11명, 함양 6명, 산청 4명, 통영 3명, 고성 3명, 남해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4천948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2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 500명보다 23명 증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6명, 진주 84명, 김해 76명, 양산 56명, 사천 30명, 거제 23명, 밀양 16명, 거창 15명, 창녕 11명, 함양 6명, 산청 4명, 통영 3명, 고성 3명, 남해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50대와 60대 환자 각 1명씩 사망했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1.6%로 집계됐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4천948명으로 집계됐다.
lj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