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23명 코로나 신규 확진, 전날보다 23명 증가…2명 숨져

이준영 2023. 4. 22.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2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6명, 진주 84명, 김해 76명, 양산 56명, 사천 30명, 거제 23명, 밀양 16명, 거창 15명, 창녕 11명, 함양 6명, 산청 4명, 통영 3명, 고성 3명, 남해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4천948명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2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 500명보다 23명 증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6명, 진주 84명, 김해 76명, 양산 56명, 사천 30명, 거제 23명, 밀양 16명, 거창 15명, 창녕 11명, 함양 6명, 산청 4명, 통영 3명, 고성 3명, 남해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50대와 60대 환자 각 1명씩 사망했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1.6%로 집계됐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4천948명으로 집계됐다.

lj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