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무 중 이상 무?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3. 4. 22. 09: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노동신문이 노동당 중앙 군사 위원회 제8기 제6차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그려진 대형 지도를 걸개에 걸어두고 세부적인 대남 타격 계획을 의논하며 대놓고 남침을 선동하며 남침을 모의하는 장면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11일 경기도의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밤새 근무를 선 병사들 초소에서 나와 볕을 죄며 몸을 녹이고 있다.북한과 마주 보고 있는 어느 접경 지역에서 북한 병사들이 따뜻한 봄 햇살을 쬐고 있다.[이충우 기자]
관심에서 시작된 사진을 보여드리는[이충우의 소소한 관심]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 보여드리는 사진은 망원렌즈로 본 북쪽 땅입니다. https://m.mk.co.kr/news/politics/10717325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