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김시우,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20위
민경찬 2023. 4. 22. 09:26
[애번데일=AP/뉴시스] 김주형이 21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7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김시우와 조를 이뤄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 2라운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 공동 20위로 올라섰다.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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