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 맞은 소래포구의 아침 [포토뉴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만조 시간을 맞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차오르는 바닷물 위로 상인들의 큰 대야가 떠내려가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위부터) 만조 시간을 맞아 바닷물이 가득 차 오르고 있는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의 모습과 지난 9일 오후 '보름 대조기' 간조시간에 갯벌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 비교되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왼쪽부터) 만조 시간을 맞아 바닷물이 가득 차 오르고 있는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의 모습과 지난 9일 오후 '보름 대조기' 간조시간에 갯벌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 비교되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만조 시간을 맞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소래대교 밑 선착장으로 바닷물이 가득 차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만조 시간을 맞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한 시민이 바닷물이 차오르는 소래대교를 바라보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만조 시간을 맞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소래대교 밑 선착장으로 바닷물이 가득 차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3분께 '그믐 대조기' 만조 시간을 맞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고양이가 말린 생선을 훔쳐가고 있다.
대조기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밀물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를 말한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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