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걸그룹"…트리플에스 '그랜드 그래비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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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팬들은 오는 30일까지 트리플에스 14명의 멤버들을 선택해 에볼루션(EVOLution)과 러블루션(LOVEution), 두 개의 '디멘션(DIMENSION)'을 탄생시킨다.
'디멘션'은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이다.
지난 20일 트리플에스 공식 유튜브 채널엔 각 '디멘션'의 신곡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게재됐으며, 이에 따라 트리플에스 멤버들을 '디멘션'의 주인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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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1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은 오는 30일까지 트리플에스 14명의 멤버들을 선택해 에볼루션(EVOLution)과 러블루션(LOVEution), 두 개의 '디멘션(DIMENSION)'을 탄생시킨다. '디멘션'은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이다.
유닛 '에볼루션'과 '러블루션'의 매력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도 공개됐다. 지난 20일 트리플에스 공식 유튜브 채널엔 각 '디멘션'의 신곡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게재됐으며, 이에 따라 트리플에스 멤버들을 '디멘션'의 주인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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