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도 깜짝…최준석, 식후 몸무게 147㎏ "4㎏ 증가" [텔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흔, 최준석이 이찬원이 준비한 요리로 먹스러운 먹방을 선보인 후 달라진 몸무게를 공개했다.
뒤이어 체중계에 올라간 최준석은 키 187cm에 몸무게 143kg였으나, 이날 식후 몸무게가 147kg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준석은 "2kg는 옷무게다"고 주장했지만, 이날 이찬원이 준비한 고기 5kg에 채소 2kg가 늘어난 두 사람의 몸무게와 같은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홍성흔, 최준석이 이찬원이 준비한 요리로 먹스러운 먹방을 선보인 후 달라진 몸무게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집을 찾은 홍성흔, 최준석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샤브샤브 33인분, 삼겹살, 칼국수, 만두죽까지 올클리어한 두 사람. 홍성흔은 "너무 먹어서 몸무게 한번 재봐야겠다"며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키180cm인 홍성흔의 몸무게는 97.3kg였다. 홍성흔은 "다이어트해서 94kg에 여기 왔다. 3kg 쪘다"며 놀랐다.
뒤이어 체중계에 올라간 최준석은 키 187cm에 몸무게 143kg였으나, 이날 식후 몸무게가 147kg인 것으로 드러났다. 체중이 곧바로 4kg나 늘어난 것.
최준석은 "2kg는 옷무게다"고 주장했지만, 이날 이찬원이 준비한 고기 5kg에 채소 2kg가 늘어난 두 사람의 몸무게와 같은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