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블핑 지수, 레전드 증명사진 나오는줄…100% 겨울 쿨톤 찾고 화색('행복지수')

류예지 2023. 4. 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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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았다.

이날 지수는 염색에 앞서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섰다.

이후 염색을 하러간 지수는 염색 컬러를 고르기도 전에 탈색부터 감행했다.

지수는 본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어두운 톤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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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오늘의 지수' 2번째 에피소드 'PERSONAL COLOR + HAIR DYE VLOG'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수는 염색에 앞서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섰다. 지수는 쿨톤색 천을 갖다댔을 때 더 얼굴이 환해졌다. 채도가 높을수록 안 어울렸고, 좋아하는 색인 베이지 계열도 더워보였다.

이에 전문가는 “명도, 채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있다. (지수는) 명도에 가장 관건이신 분이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수는 헤어스타일도 점검했다. 그는 브라운보다는 블랙 컬러의 머리카락이 더 잘 어울렸다.

모든 진단이 끝난 지수는 쿨톤으로 판명났다. 지수는 겨울 쿨톤 다크 타임에 화이티쉬 플러스로 “결국 겨울이었다.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염색을 하러간 지수는 염색 컬러를 고르기도 전에 탈색부터 감행했다. 1차 탈색 후 주황 끼 도는 머리가 탄생했고, 2차 탈색에서는 눈썹까지 더 밝게 색을 뺐다. 그러면서 지수는 “이 못생긴 과정을 이겨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틀 후, 지수는 염색을 하러 왔다. 지수는 본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어두운 톤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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