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개봉 11일만에 100만 돌파…시리즈 최고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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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가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존 윅 4'는 개봉 11일만에 102만 6031명을 동원했다.
이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이나 앞서 달성한 기록이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155만 1007명이라는 흥행 성적을 뛰어넘고 2023년 개봉한 외화 최고의 성적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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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존 윅 4'가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존 윅 4'는 개봉 11일만에 102만 6031명을 동원했다. 이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이나 앞서 달성한 기록이다.
아울러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교섭'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뒤이어 2023년 개봉작 중 3번째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155만 1007명이라는 흥행 성적을 뛰어넘고 2023년 개봉한 외화 최고의 성적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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