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판매' 60대 주유소 업주 구속기소

윤성훈 2023. 4. 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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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검찰청은 가짜 휘발유 수만 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60대 주유소 업주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울산과 경기 양주 지역에서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톨루엔을 섞은 가짜 휘발유 2만3천 리터를 판매해 4천8백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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